안녕하세요.
열두달 블로그 운영자입니다! :)
이 블로그에 올리는 모든 포스팅은 내돈내산, 직접 체험한 것들만 올립니다.
가끔, 진짜 별로여서..
좋은 내용을 올리지 못할 것 같으면,
포스팅하지 않아요.
제가 가는 곳들이 대부분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가게인데 저의 리뷰가 (그렇게 큰 영향력은 없긴 하지만ㅋㅋ) 사장님께 피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, 맛 없는 곳, 별로인 것들은 포스팅 하지 않습니다.
저도 맛집이나 상품 검색했을 때 열심히 읽고난 후에 찐 리뷰가 아니라 광고인 걸 알게되면 진짜 맥 빠지고, 불쾌한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요. 티스토리 블로그 특성상 협찬이 들어오지 않기도 하지만 (ㅋㅋ 🥲) 광고글 속에서 개인의 찐 체험과 의견을 올리는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.
개인의 입맛과 취향이기에..
사람마다 느끼는 호불호의 차이는 있겠지만, 거짓은 없어요.
믿고 읽어주셔도 됩니다.
- 2024. 5. 16. 열두달